안녕하세요 서울척탑병원입니다.

지금 고객 여러분들이 마주하시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조무사 그리고 기타 원내 임직원들까지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들이 없는 만큼,

폭언과 폭행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료진이 위협을 느끼는 순간

정상적인 진료를 할 수 없는 만큼, 심각한 상황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고객 여러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진료를 볼 수 있게 많은 노력 기울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마주하는 사람은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