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준비하며 한 장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엄마의 제 2의 인생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환자 따님의 편지......
매일 아침을 맞이하며 이 편지의 글귀를 떠올리고 있습니다.

백세시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듯이 평균 수명이 연장 되면서 노년기의 삶은 척추, 관절의 퇴행성 변화로 많은 질환과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많은 미디어와 다양한 매체를 장시간 접하면서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 관절의 변형과 질병들이 젊은 세대에 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희 서울 척탑병원은 이런 각종 척추와 관절의 고통 없이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좋은 삶의 질이며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경력과 연구를 바탕으로 신뢰와 정직이라는 이념아래
서울 척탑병원은 개원하였으며 환자분의 편지처럼 제 2의 인생을 열어드리는 서울 척탑병원이 되어 드리길 원합니다.

밝은 인생, 내일을 열어드리는 서울 척탑병원이 되겠습니다.

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