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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이제은 원장 건강칼럼] 손상된 어깨 관절, 회복 위해 도움받을 수 있는 치료법은?

작성일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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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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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부위중 하나인 어깨는 부상도 많은 편이다. 가벼운 어깨통증은 근육통의
가능성이 크지만 충분한 안정에도 불구하고 2주일 넘게 통증이 지속되면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어깨 통증의 주요 원인은 어깨 관절의 과다 사용이지만 외상이나 퇴행성 변화 역시 많은 편이다.


어깨 관절 통증의 경우 자연 치유가 어려운 만큼 치료가 빠를수록 좋은데 어깨 관절치료는
크게 수술적 치료과 보존적 치료의 2가지로 구분한다. 어깨 관절 수술은 바로 수술해야 할 경우와 주사치료 및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 이후에 수술을 고려해야 할 경우 2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먼저 바로 수술을 해야 할 경우는 외상으로 인한 어깨 관절의 골절일 때와 어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회전근개 힘줄이 찢어졌을 때이다. 어깨 골절의 경우에는 부러진 뼈의 바른 정복과 든든한 고정이 있어야 

일상 생활의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로 수술이 필요하고, 회전근개 힘줄 손상의 경우에는 전층의 파열일 경우
손상된 힘줄은 다시 붙지 않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손상 부위가 점점 커져서 인공 힘줄을 쓴다거나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수술 규모가 커질 수 있으므로 수술이 바로 필요하다.





(이하 후략)


원문 바로보기: http://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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